
스와로브스키가 글로벌 K-팝 그룹 르세라핌과 손잡고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오프닝 무대를 위한 특별한 커스텀 의상을 선보였다.
레드와 블랙을 메인 컬러로 완성한 다섯 벌의 의상은 멤버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팀의 통일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15만 개 이상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정교하게 세팅해 무대 조명과 퍼포먼스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연출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K-팝 아티스트와 함께 브랜드의 문화적 영향력과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할 계획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1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24개 도시에서 총 34회에 걸쳐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커스텀 의상 역시 투어 전 일정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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